VOICE
일본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The Okura Tokyo」에 내정
The Okura Tokyo 내정
주간부 호텔과
주간부 호텔과
S·M 씨
실천학원고교(도쿄도) 출신
실천학원고교(도쿄도) 출신
실습으로 비교해 선택한 일본계 호텔에서의 활약의 길
내가 The Okura Tokyo를 지망한 이유는, 자신이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장래의 활약의 장소를 일본계 호텔인가, 외자계 호텔인가, 장래의 길의 선택으로 헤매고 있었을 때에, 일본계 호텔과 외자계 호텔에서의 기업 실습의 경험으로부터, 자신에게 맞고 있던 분위기는, 「일계 호텔」이었습니다. Okura Tokyo에서의 활약을 이미지 할 수있었습니다.
교내 예선 JHS 컵에서의 서비스의 모습
학교, 호텔, 각각의 회사 설명회에 참가한 후, 1차 전형인 엔트리 시트의 제출, 2·3차 전형의 면접을 통해, 내정에 연결되었습니다. 음료 서비스를 무대에서의 활약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재학중의 「서비스 콩쿠르」나 「기능 올림픽」의 대처는, 료음의 지식을 배우는 것과 동시에, 기술을 익힐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야가 퍼졌다고 느낍니다. 선생님의 지도, 동료나 선배와의 연습
식음료 서비스를 무대로, 고객에게 아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으로부터 얼굴과 이름을 기억해 줄 수 있는 호텔리에를 목표로 합니다.